홈 > 보험정보 > 보상사례       교통사고를 당하여 몸을 전혀 쓰지 못한 채로 6개월째 입원 중인데 가족 1인이 간호를 하고 있는 경우 간호자의 손해를 청구할 수 있는지요? 가족들이 피해자를 위하여 간호하는 동안 휴업손해를 보상하라는 요구가 있는데, 현행 약관의 지급기준에는 간병비 항목이 없으며 기타손해배상금만 있습니다. 1.입원 : 9,000원 / 1일당(단, 병원에서 식사를 제공한 경우에는 식대를 공제합니다) 2.통원 : 5,000원 / 1일당 종합보험에 가입한 차로 사고가 발생한 경우, 과실상계를 하고 난 후의 보험금이 피해자의 치료비에 미달하는 경우 부족분의 치료비를 보험회사에 청구할 수 있는지요? 치료비 전액을 보험회사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쌍방의 과실이나 부주의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그 과실의 비율에 따라 변상액을 상계하는 것을 과실상계라 합니다. 과실비율은 인정기준에 따라 적용하는데 적용할 인정기준이 없을 경우에는 판결례를 적용합니다. 보험회사는 피보험자가 대인배상에 가입한 경우 보상해주는 사고임이 확인되고, 또한 피보험자가 보험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한 때에는 보험회사가 치료비 전액을 지급보증하며 피해자가 소송을 제기한 경우에 있어서는 그 이전의 지급보증 치료비는 전액 지급하고 그 이후의 치료비는 지급을 보류합니다.